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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룻배 mt@mentaltraining.co.kr
1984회 2022-07-07 00:18:06
<신간>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- 자기치유와 자기돌봄을 위한 자기관계 심리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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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왜 정신과 의사가 되었습니까?"

종종 사람들이 물어보는 질문입니다. 제가 정신건강의학과를 선택한 것은 다른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삶이 너무 버거웠기 때문입니다.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내가 싫었고 자신과의 관계가 힘들어서였습니다. 대학시절 내내 자기혐오와 자기학대 속에 빠져 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.

'나는 왜 이렇게 나를 함부로 할까?' '나는 왜 나를 이렇게 대할까?'

혼자서는 도저히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. 그 답을 찾고자 정신건강의학과를 선택했습니다. 그리고 지금까지 수많은 내담자들과 함께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 지 길을 닦아왔습니다. 그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자기돌봄 클럽과 자기돌봄 워크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 이제 그간의 치유와 돌봄의 여정을 한권의 책으로 담았습니다. 2018년에 나온 <관계를 읽는 시간>이 바운더리라는 개념을 통해 인간관계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 책이라면, 이번에 쓴 <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>는 자기치유와 자기돌봄의 해법을 밝힌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이 책은 쓰고 싶은 책이면서 동시에 써야 하는 책이었습니다. 지난 날의 저처럼 자신과의 관계로 힘들어하는 이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. 책이 나오니 이제 큰 숙제를 마치고 난 것 같은 홀가분한 느낌입니다. 부디 당신이 고통 속에 있는 자신을 안타깝게 여기고 자신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. 나아가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주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.

여러분의 응원을 부탁드립니다!!

※ 도서 상세 소개

: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(클릭!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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